서경희(재학생)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2017년 입학한 서경희입니다.

저는 한국외대에서 불가리아어를 전공 했어요. 늘 다양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사무직으로 취직을 했는데요. 여성들의 숙제인 임신-출산-연년생 육아 3종 세트를 선물 받은지라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결정내리고, ‘자녀들의 영어교육지도’를 위해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에 편입하여 TESOL 전공을 공부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 영어지도를 해보니, 적성에도 맞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자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에 진학하였고, 대학원에서 배운 다양한 이론과 실제들 을 바탕으로 최근 영어공부방을 창업하여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우리 대학원은 수업이나 시험이 온라 인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시간활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학업과 동시에 창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지만 시간을 쪼개서 학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이예요. 혼자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 공부 를 놓아버리기 쉬운데, 같은 뜻을 가진 선배, 동기들과 함께 만나서 수업이나 과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수업 도 더 열심히 듣게 되고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지라고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수님도 직접 만나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요.

테솔 대학원의 영어 읽기, 쓰기, 말하기, 코퍼스, 구문 문법 등 다양한 교수법이나 아동 영어 지도 관련 수업에서 깊이 있 는 이론과 실전을 함께 배울 수 있었는데, 공부방을 창업할 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동 영어 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관련 자료, 수업구성방법, 교육이론 등등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학 부모 상담을 하다 보니 더 설득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원장으로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에 어린 두 자녀를 둔 가정주부에서 영어공부방의 원장으로 일어서기까지, 우리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의 알찬 뒷받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늘 시대에 한발 앞서 나가는 사이버한국외대 테솔 대학원에서 하루 48시간의 인생을 살며 우리 아이들의 영어교육혁신을 꿈꾸는 요즘이 너무 행복합니다.